일본여행
일준이에 옆차기를 보면서~ 허허허!
일본 경찰차 색상이 특이하다... 블랙 / 화이트!
우리 대학원 7기에 브레인~ 삼성전자 원종학 선생님
깔끔하게 정리된 메뉴 안내판
식당내 메뉴 POP 디자인! 특이하고 예쁘다.
일준이..
대학원에서 늘 ~ 나를 챙겨 주던 짝궁. 정용씨!
일본 내음~ 물씬 나는 간판 디자인들
일본 패밀리마트! 왠지 반가웠다. 외국인들에겐 친근한 느낌!
일본은 주로 입체적으로 돌출 된 입간판이 많았는데, 이것도 하나에 문화 디자인 같아 좋았다.
디스플레이 LED 를 활용해 광고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 관련 식당 디자인도 이런식으로 디스플레이 하면 어떨까?
일본에만 있는 프랜차이점? 인가?
작은 점포 평수에도 활용할수 있는 디자인 같다.
정말 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다. 창원이 형이 자판기를 보고 신기해 하고 있다.
피곤한지 하품 하는 일본 종업원~ 찰칵!
왠지 모르게 간지나는 일본 입간판 디자인!
일본 사케 식당!
식당 내부에는 일본 스타일 전통 소품들이 즐비하다.
일본 사케 식당 메뉴판!
아무거나 시켜 봤더니!... 은행을 구이 메뉴가 나왔다. T.T
식당 문화 체험차 다른 식당도 가봤다.
헌데 여기선 전자메뉴판을 쓰고 있었다.! 뜨아~
식당 내부에서 서비스로 나온 음료수~
다음날 우린 숙소에서 일어나, 일본의 화산지대로 이동한다. 배를 타고 갔다.
정말 일본은 화산 활동을 하고 있었다. 지면 대부분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화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주변 가게에서 팔고 있던 것인데...뭘까?
대학원 7기 원종학, 장정용, 김일준, 사진 찍는게 나다!
원종학, 김상훈, 김일준, 강성일(나 눈좀 뜨면 찍으시징), 사진찍었던 장정용씨.
신쥬쿠 주변, 우린 일본 왔으니 초밥 먹어 봐야 하지 않겠냐며, 의견일치를 보고, 초밥집으로 갔다.
막상 식당에 들어갔으나, 아무도 일본어를 할줄 몰라 헤매더중에 원종학씨가 입을 열었다.
초밥 주세요~... 한국말이 통할 줄이야.... 여기서 먹은 초밥은 내가 먹었던 초밥 중 최고로 맛있었다.
이 장면을 기억하고자 내가 셔터를 눌렀다.~ *일준이, 김상훈, 원종학, 고창원, 나,
이들은 당일 일본에서 한국말로 주문하여 끼니를 대부분 해결 하였다.
다른 메뉴도 시켜 보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반찬도 돈을 받았다. 때문에 장국만 무료로 주는 것도 감지덕지 하고 감사히 먹었다.
주로 이 색은 우리나라에선 상을 당했을때 많이 쓰던 칼라인데,
식당에서 쓰고 있어서 문화적 충격으로 다가왔다.
역시 여행을 하면, 문화적 비교 체험은 선입견을 없애준다.
한국엔 없는 일본 프랜차이점을 발견했다.
일본은 캐릭터 상업화에 천국이다. 일상에 캐릭터가 생활화 되어 있다.
이상 일본 여행 중, 거리에 입간판 디자인을 살펴보았다.
이 모든 자료는 창업전문가인 장정용씨가 자신에 카메라로 촬영해 제공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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