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

소개/일상 보기36

일본여행 일본여행 일준이에 옆차기를 보면서~ 허허허! 일본 경찰차 색상이 특이하다... 블랙 / 화이트! 우리 대학원 7기에 브레인~ 삼성전자 원종학 선생님 깔끔하게 정리된 메뉴 안내판 식당내 메뉴 POP 디자인! 특이하고 예쁘다. 일준이.. 대학원에서 늘 ~ 나를 챙겨 주던 짝궁. 정용씨! 일본 내음~ 물씬 나는 간판 디자인들 일본 패밀리마트! 왠지 반가웠다. 외국인들에겐 친근한 느낌! 일본은 주로 입체적으로 돌출 된 입간판이 많았는데, 이것도 하나에 문화 디자인 같아 좋았다. 디스플레이 LED 를 활용해 광고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식품 관련 식당 디자인도 이런식으로 디스플레이 하면 어떨까? 일본에만 있는 프랜차이점? 인가? 작은 점포 평수에도 활용할수 있는 디자인 같다. 정말 일본은 자판기 문화가 활성화.. 2012. 9. 22.
대학원 졸업식 중앙대학교 내 대학원 졸업식 날! 안산에서 고맙게도 성국이와 상협이가 방문해 주었다. 고맙다. 애들아. 졸업식을 축하해 주려고 전주에서 서울까지 먼길을 달려 가족 모두가 축하해 주었다. 졸업식 끝난 후, 식사를 마치고, 여동생 유진이가 전망 좋은 카페가 있다며 대려간 한강 주변 카페! 날씨가 추웠는데 안에 들어가니 따듯해 좋았다. 물론 경치가 좋았다. 날씨가 무척 추웠다. 난 국화차와 쿠키 하나를 골라봤다. 2012. 9. 20.
버즈니 기업부설연구소설치지원사업 선정 후, 사업설명 워크샵 참석 버즈니 기업부설 연구소 선정이후, 사업설명 워크샵에 참가하기 위해서 성국이와 동행했다.장소는 대림? 워터파크? 였는데... 목적지로 이동하는 교통이 매우 불편했다. 버스를 타기위해서 대기중에 시골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쉬고있다. 성국이가 찍어줬다. 워크샵 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하자 마자 편한한 침대에 누워서. 암튼 워크샵 잘 마무리 지고 돌아왔다. 사업설명도 숙지 하고, 물놀이도 하고, 성국이랑 즐겁게 쉬다 돌아갔다. 2012. 9. 19.
버즈니 MT 버즈니 MT 2008년 여름 5억원에 R&D자금을 시드머니로 시작했던 그해 봄. 제품개발에 지쳐있던 우린 오랜만에 휴가를 갔다. 당시만 해도 정말 순수했던, 버즈니 초창기 창업멤버를 소개한다. 남상협, 강성일, 김성국, 김정현 이상 4명이다. 당시, 2008년 여름 이른 아침에 안산에서 4명에 멤버가 모였다. 뭐 휴가간다고 특별히 준비한것도 없다. 가진건 젊은 하나 뿐이었기에... 강원도로 가기위해 모두 들뜬 마음으로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상협이가 웃는다.... 아니? 우는건가?.... 암튼 녀석에 가장 착할때 모습이다. 안산에서 지하철을 타고, 강원도행 버스를 타고 가다가 너무 늦어서 어느 허름한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 정현이는 여전히 장난기가 많고, 이때만 해도 성국이는 욕심 없고 맑은 녀석.. 2012. 9. 19.
머피에 법칙! 어느 휴일날 하루일과? 어느 휴일! 내 하루일과..... 아래와 같다. 오전에는, 아르바이트로 내가 디자인 했던 가로등 샘플이 나왔다. 헌데, 샘플은 내가 디자인한 결과와 너무도 달라 실망한다. 고심해서 디자인 했던 모든 부분을 생략 하시고 만드셨다. 샘플 의뢰 사장님과 식사를 한다. 사장님... 이건 아니잖아요..T.T 사장님 나빠요~ 진철이를 혼내야 하나? 일주일째 다이어트를 선언하고 잘 지켜나가고 있었다. 긴급히 연락을 받고, 저녁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이들이 주문한 메뉴는 삼겹살! 엄청 시켜서 먹는다...T.T 아주...삼겹살 파티를 한다.T.T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박준 헤어샾에 갔다. 고기먹고 퉁퉁 불은 내 얼굴을 본 헤어디자이너가 아래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권한다. 난 이들과 너무도 다른데.... 이중에, 하나.. 2012. 9. 15.
용인에버랜드 용인 에버랜드! 참 오랜만에 와본다. 나이를 먹어도 이곳에 오면 나는 동심에 세계로 빠져든다. 누군가.... 숙소에서 자고 있는 내 머리에....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2012. 9. 15.
홍대 길거리 미술관 2010년 경, 어느날, 우연히 홍대 근처에서 들럿던 미술관! 영국작가? 이름도 모르겠다...T.T 암튼, 이 작가는 그림 소재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사진들을 보고 영감을 떠올려 그림을 그린다고 한다. 주로 수채화 또는 유화로 된 작품이 많았다. 2012. 9. 15.
인천경제통상진흥원 "2012년 기술창업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 -주관 :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행사 : 2012년 기술창업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일시 : 2012. 8. 23(목) 15:30 ~ 16:30 -장소 :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 오전에 업무를 마치고, 오후에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 "2012년 기술창업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하러 갔다.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 번개까지 치구.. 이런 와중에도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행사 참가자들을 직접 보고 있노라니, 왠지 모를 애뜻함과 고마움이 느껴졌다.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처음 방문하는데, 비교적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주차하기 용이하여 편하고 좋았다. 특히나 행사 담당 하시는 최재하 선생님이 너무 미인이셔서 총각인 내마음까지 들떠서 마냥 좋았다. 앞으로 자주 올수 있었음 좋겠다. 사업계획서 발.. 2012. 8. 31.
intro 및 학창시절 1. intro 언제가 부터 사진은 디지털화 되면서 부터, 내 깡통 PC속 이미지 데이터로만 존재한다. 디지털화 되기전엔 앨범을 애써 정리하지도 않아서 인지, 책상 속이나 묵은 책의 낱장 사이에 끼워 두는 책갈피 용도로 전락 되었다. 이젠 블로그를 만들면서 이 흩어진 데이타들을 비로써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다. 언젠가 정리가 끝나면 개인 소장용 history book 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또한, 살다보니 학창시절 추억 속 소중한 사진들을 분실한 경우가 많다. 나 또한 그러하다! 이 사진속 나와 인연이 있었던 소중한 사람들 중, 내가 소장하고 있지 않은 관련 사진들을 소장하고 있다면 이 기회를 통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 고교시절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존경하는 김병순 단임 선생..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