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랩 (Living Lab) 모델
리빙랩 모델의 개념
리빙랩 (Living lab)은 `일상생활의 실험실`, `살아있는 실험실`, `우리 마을 실험실`, 이라는 의미이다. 다양하게 해석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일상생활의 실험실`로 많이 해석하여 사용되고 있다. 공공,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혁신 주체로 참여하여 주로 `사회적 문제 해결 방법론`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 플랫폼`이다.
리빙랩 기술이전 사업화 관점
과학기술계 중심의 과학기반 혁신(science-based innovation)과 현장/사용자 중심의 실천기반 혁신(practice-based innovation)의 통합 공간으로 새로운 혁신을 시도 중이지만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진 방법론적 한계와 한국형 모델의 부재, 관련 사업화 운영 예산 부족, 전문가 부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의 부재 등으로 현재까지 가시적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부재 요소들이 보완되고 `한국형 기술혁신 문제 해결 방법론과 실증 플랫폼이 구축되어 확산된다면 기술이전 사업화 관점에서도 혁신과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다.
리빙랩 모델의 사업화 특성
주요 질문 | 사용자 주도하에 어떻게 실증 실험을 수행할 것인가? |
특징 | 시민의 능동적 개입 실제 생활 환경에 실험실 구축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다양한 방법론적 접근 공동창조 IOT 기술 활용 |
시차 | 사회 문제 발견 - 실증 실험 - 문제 해결 |
핵심 주체 | 사용자, 기업, 공공, 연구소, 대학 등 |
리빙랩 관련 미디어 동향
<국내 활동 동향>
<해외 활동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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